연수와 함께한 창립 7주년, 「함께하는 장날」을 잘 마쳤습니다

2026년 7월 25일(토), 일곱 번째 「함께하는 장날」이 여의도에서 열렸습니다.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이하 장교조)이 올해로 일곱 돌을 맞았습니다. 낮에는 이룸센터에서 장애인교원 전문성 향상 연수를, 저녁에는 도보로 이동해 창립 7주년 기념 전국 조합원 대회 「함께하는 장날」을 이어 간 하루였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조합원과 후원회원, 반가운 얼굴의 외빈들까지 50여 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 이룸센터에 세워진 「2026 장애인교원 공감 소통 워크숍」 안내 배너. 일시와 장소, 주관 기관이 적혀 있다.

📚 두 해째 이어진 교육부 지원 연수

오전 10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2026 장애인교원 공감 소통 워크숍」이 문을 열었습니다.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후원한 연수로, 지난해 처음 실현한 국가 지원 연수를 2년 연속 이어 가게 되었습니다. 한 해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정례 사업으로 뿌리내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1부 전체 강의는 「교직 내 다양한 어려움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권리옹호」를 주제로 장교조의 자문 변호사이기도 하신 이정민 변호사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교육활동 침해의 법적 정의부터 침해 유형별 조치, 신고 의무와 교권보호위원회 절차, 그리고 실제로 교원이 받을 수 있는 보호조치까지 차근차근 짚어 주셨는데요. "이게 교육활동 중에 일어난 일이 맞는가"를 판단하는 기준처럼, 막상 일이 닥치면 헷갈리는 지점들을 사례와 함께 풀어 주셔서 질의응답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참석자가 마이크를 들고 강사에게 질문하고 있다.

오후에는 미리 선택한 분과로 나뉘어 2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원 인력과 함께 효율적으로 일하는 실제 노하우」는 대담 형식으로 꾸며졌습니다. 편도환 정책실장의 진행으로 박병찬(안산 신길초), 배다은(대구고), 김필우(서울정인학교) 선생님이 각자의 경험을 풀어놓았는데요. 지역마다 지원 인력 제도의 형태가 다르고 선생님마다 일하는 방식도 달라서, 하나의 정답 대신 여러 갈래의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이야기는 아주 구체적이었습니다. 지원 인력을 뽑을 때 무엇을 보느냐는 물음에, 한 선생님은 장애 학생과 함께한 경험이 있는지와 "다른 선생님이 업무를 부탁하면 어떻게 하시겠느냐" 같은 상황 질문을 던진다고 했고, 다른 선생님은 "내가 A를 요청했을 때 B가 맞다고 생각하더라도 A를 해 줄 수 있는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고 했습니다. 과잉 친절한 분보다 요청한 것을 흔쾌히 해 주는 분이 편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수업은 교사가 주도하되 생활지도의 결과는 반드시 교사에게 보고받는다는 원칙, 회식이나 친목회에 지원 인력과 함께 갈 때 회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 같은 현실적인 고민도 오갔습니다. 서울은 2년을 넘기기 어렵고 경기는 주 40시간 제한 탓에 현장학습이나 수련회에서 지원이 끊긴다는 지역별 제도 차이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진행을 맡은 편도환 정책실장은 세 분의 기준이 저마다 다르지만 공통점은 "나에게 제공되는 정당한 편의를 나에게 맞춰 지원할 수 있는가"였다고 정리했습니다.

▲ 「지원 인력과 함께 효율적으로 일하는 실제 노하우」 대담. 네 명의 발표자가 원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 다른 분과에서는 강지연 강사와 함께 「갈등관리를 통해 동료 교직원·실무사·관리자와 함께 일하는 협력 관계 형성하기」를 다루었습니다. 참가 신청 때 미리 받아 둔 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극 추구·인내력 같은 기질별 특성이 학교 안 소통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상대의 기질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3부는 장애 유형별 분과로 이어졌습니다. 「청각장애 교원과 함께하는 UDL」 분과에서는 이소영·이수형 선생님이 통합체육과 보편적 학습설계(UDL) 수업 사례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체육 시간에만 갑자기 아픈 학생"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해, 배경지식도 운동 능력도 제각각인 교실에서 어떻게 공평한 출발점을 만들 것인지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배리어프리 전시 기획, 우주를 주제로 한 학생 작품처럼 실제 수업에서 나온 결과물도 소개되었습니다.

시각장애 분과에서는 김헌용 위원장이 「시각장애인 교사의 업무 자동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챗봇과 AI 에이전트는 어떻게 다른지, 문서 파싱이 무엇인지 같은 개념을 먼저 정리한 뒤, 노트북에 챗GPT 앱을 설치하고 폴더를 지정해 공문을 요약해 보는 실습까지 함께했습니다. 엑셀에서 한글이 깨졌을 때 인코딩을 어떻게 다루는지처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내용도 다루었습니다.

지체·뇌병변장애 분과는 홍윤희 사단법인 무의 이사장이 「모두의 학교, 학교 접근성 현실과 가능성」을 주제로 맡았습니다. 접근권은 시설접근권·이동권·정보접근권으로 나뉘는데 정작 이 셋을 관장하는 법과 부처가 모두 따로라는 점, 2022년 이후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넓어지고 2025년에는 바닥면적 기준까지 폐지되었지만 기존 건물이 빠져 있어 동네 음식점에 휠체어로 들어가기 어려운 현실은 그대로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접근권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본 2024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경사로 설치 비중이 10퍼센트 남짓이라는 조사 결과를 함께 살피며, 우리 학교에는 장애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는 제안으로 강의를 맺었습니다.

▲ 「청각장애 교원과 함께하는 UDL」 분과. 발표자가 화면 옆에서 수업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 일곱 번째 생일을 함께 찍었습니다

사진은 누리홀 앞에서 다 함께 찍은 모습입니다. 「창립 7주년 전국 조합원 대회 함께하는 장날」 현수막을 펼쳐 들고,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이 한 화면 안에 담겼습니다.

▲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창립 7주년 전국 조합원 대회 함께하는 장날」 현수막을 들고 찍은 단체 사진.

🎈 저녁, 여의도에서 이어진 장날

오후 5시에 연수를 마치고, 도보 거리의 여의도 백년찌개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좌식을 배제하고 휠체어로 드나들 수 있는 곳, 화면과 마이크를 쓸 수 있는 곳을 기준으로 미리 답사한 후 고른 장소였습니다.

착석과 동시에 한우육회와 맥주가 테이블에 올랐고, 5시 30분 정각에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소라 전 경증 부위원장과 이준수 재정국장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았는데요. 두 분 특유의 활기찬 진행이 아침부터 이어진 긴 하루의 피로를 단숨에 걷어 냈습니다. 주고받는 농담에 웃음이 이어졌고, 박수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사가 물 흐르듯 흘러갔습니다.

행사 내내 문자통역과 수어통역이 함께했습니다.

▲ 개회 순서를 양팔을 벌려 통역하는 수어통역사.

▲ 문자통역사가 노트북으로 실시간 자막을 입력하고 있다.

🚩 지난 1년, 장교조가 걸어온 길

김헌용 위원장이 지난 1년 동안 장교조가 걸어온 길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3월 31일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시행령 개정 준비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 12월 8년 만에 이루어진 대전시 조례 개정, 각 지역 인사관리규정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4월 조사 결과를 차례로 발표했습니다. 조합원 117명이 참여한 근로지원인 실태조사에서는 대체인력이 없다는 응답이 92.6%, 휴가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64.9%로 나타났다는 지난 보도자료 내용도 언급했습니다. 대체교과서 헌법소원 참여와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국가인권위원회 한국·뉴질랜드 세미나 발표를 비롯한 국제 연대, 사단법인 무의와의 업무협약과 「모두의 학교」 탐사대 시즌 2까지, 숨 가빴던 한 해를 소개했습니다.

위원장은 지부의 역할을 거듭 강조하며 "지부가 없었다면 장교조의 많은 성과들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6월 한겨레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대상 수상에 대해서는 "개인이 수상한 상이 결코 아니라 장교조가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상"이라며 상금 100만 원을 조합에 기부한 사실을 알렸고, "8주년이 될 때까지 열심히 달려가겠다"라는 인사로 발표를 맺었습니다.

▲ 김헌용 위원장이 「장교조가 걸어온 길」 슬라이드를 넘기며 발표하고 있다. 옆에서 수어통역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 함께 걸어온 분들의 축하

홍윤희 사단법인 무의 이사장이 저녁 자리에서 다시 마이크를 잡고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딸이 초·중·고 12년 동안 겪은 접근성 문제를 이야기하며, 학생과 교사가 학교의 휠체어 접근성 데이터를 직접 모으는 「모두의 학교」 활동이 올해 아름다운가게의 지원으로 30개 학교까지 늘었다고 소개했는데요.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고, 9월에는 국회에서 학교 접근성 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모아 온 정보를 어떻게 이어 갈지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실천교육교사모임 천경호 회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어렵사리 구해 온 꽃다발을 건네주시며,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장교조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인사해 주셨습니다.

▲ 홍윤희 사단법인 무의 이사장이 마이크를 들고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강경숙 의원과 김문수 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보내 주셨습니다.

▲ 강경숙 국회의원이 의원실에서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화면 아래 「마음만은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자막이 보인다.

▲ 김문수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화면 아래 「장애인 교원의 권리를 지키고 학교 현장의 차별을 바꾸기 위해」라는 자막이 보인다.

🏅 시상식 거행

장날에서는 해마다 두 개의 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별 공로상은 장교조가 걸어온 길에 함께해 주신 분께 조합원 모두의 이름으로 드리는 상이고, 장애인교육평등실천상은 장애인교원의 평등한 교육 참여에 이바지한 분을 선정해 드리는 상입니다.

먼저, 특별 공로상은 유금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에게 돌아갔습니다. 집회 현장에 설 때마다,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때마다 늘 먼저 와서 자리를 지켜 주신 분입니다. 장애인야학에서 배울 권리를 위해 싸우면서 장애인교원의 가르칠 권리를 자기 일처럼 함께 들어 주셨고, 올해 교육감 선거에서는 장애인교원의 요구를 전국 시·도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해 지부가 없는 지역까지 우리 목소리가 닿게 했습니다. 유 활동가는 "장애인평생교육법 개정에 4년을 쏟았는데 그 과정에서 늘 장교조와 함께였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함께하겠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 특별 공로상을 받은 유금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교육권위원회 간사와 김헌용 위원장.

장애인교육평등실천상은 오창준 전 경기도의원에게 수여되었습니다. 2023년 겨울, 장교조 소속 장애인교원 네 분이 경기도의회 의원실을 찾았는데요. 오 전 의원은 그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오 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장애인교원 지원 예산 333억 원 가운데 실제 지원은 4천만 원뿐이고 나머지는 의무고용을 지키지 못해 낸 부담금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습니다. 문제는 정책의 부재가 아니라 불이행이라는 이 지적은 지금도 장애인교원 운동의 가장 강력한 근거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듬해에는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경증 장애인교원까지 근로지원인 지원을 넓히고, 근무환경 실태조사를 제도화하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애인지원관 의무 지정을 조례에 담아냈습니다. 이 조례는 충남과 부산을 비롯한 다른 시·도 조례의 본보기가 되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1,200여 명의 경기 장애인교원이 그 힘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로 밝히고, 조례로 바꾸고, 현장과 함께한 4년이었습니다.

▲ 장애인교육평등실천상 수여 장면. 화면에는 오창준 전 경기도의원의 공적이 떠 있다.

오 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2023년 11월 위원장과 경기지부장이 의원실을 찾아왔던 날을 떠올렸습니다. "뵙기 전에는 장애인 교원에 대해 잘 모르기도 했고 관심이 없었던 것도 사실인데, 만난 이후로 어려움을 알게 되고 많은 공감이 됐다"라며 "지금은 의원이 아니지만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오창준 전 경기도의원이 마이크를 들고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경품 추첨 행사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조합원 간 대화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하여 경품 추첨을 빠르게 진행했는데요. 로또와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걸고 행운의 주인공 스물여섯 분을 뽑았습니다. 이번에는 조합원뿐 아니라 자리를 함께 빛내주신 중부대학교 연구진과 통역사님들까지 추첨 명단에 넣었는데요. 그만큼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 경품 추첨을 진행하는 모습. 휠체어를 이용하는 참석자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 일곱 해, 그리고 여덟 번째 해를 향해

2019년 45명으로 시작한 장교조는 이제 약 225명의 조합원과 후원회원, 전남·서울·대전·경기·부산 5개 지부가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날처럼 조합원들이 다 같이 모이는 자리가 없다면 우리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기 어려운데요. 반가운 얼굴도 마주하고, 손님들의 귀한 말씀도 들으면서 '우리가 그래도 잘 가고 있구나' 하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무더운 날씨에도 먼 길을 달려와 주신 조합원과 후원회원 여러분, 자리를 빛내주신 외빈 여러분, 두 해째 연수를 함께 만들어 주신 중부대학교 연구진, 그리고 하루 종일 곁에서 말을 이어 주신 문자통역사·수어통역사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덟 번째 장날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그날까지 우리 모두 건강하게, 교단에서 멋진 교사로 지내요!

사진 촬영: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장교조에 제가 받은 상금 중 일부를 기부합니다

얼마 전, 과분하게도 한겨레에서 주는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부상으로 상금이 들어왔는데요. 그중 100만 원을 장교조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후원금은 그동안 제가 장교조 활동을 통해 테크놀로지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게 된 점에 대한 감사 표현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집행부 선생님들이 노동조합 본연의 업무를 함에 있어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하는 연대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김헌용 위원장과 시상자가 무대 위에서 '대상' 판넬을 함께 들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 제11회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시상식에서 시상자와 함께 대상 판넬을 든 김헌용 위원장

이 기회를 빌려 잠시 장교조와 테크놀로지의 연관성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쓰다 보니 길어지긴 했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

저는 2021년부터 6년 동안 위원장으로 활동했는데요. 그러면서 테크놀로지로 해결한 문제가 크게는 두 가지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째는 소통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이었습니다. 장교조는 처음부터 다양한 감각 장애가 있는 조합원들이 모여 출발한 단체입니다. 따라서 태생적으로 소통과 자료 공유 및 보관 방식에 대한 고민을 치열하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원장이 되자마자 첫해에 한 일이 그때까지 임원들 컴퓨터와 채팅방마다 흩어져 있던 자료를 Google 드라이브에 모으고 정리한 일이었습니다. 나아가 집행부 선생님들께 Google 드라이브를 웹에서 사용하지 말고 컴퓨터에 데스크톱용으로 설치하여 한글문서가 대부분인 내부 자료들을 이중으로 보관하지 않도록 권장했고, 폴더 및 파일 관리 규칙까지 만들어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정리했습니다.

한편 초기부터 사용한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서비스로 문자통역도 있습니다. 문자통역은 청각 조합원들을 위한 편의로 시작했지만 머지않아 장교조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분명해졌습니다. 교육부와의 교섭 때마다 작성된 문자통역 속기록은 회의자료인 동시에 고스란히 장교조의 역사로 남았지요. 이렇게 정리해 온 공동의 자료는 이제 AI 시대를 맞아 귀중한 장교조만의 든든한 데이터베이스로 각종 업무에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다름 아닌 '일할 사람'을 찾는 것이었는데요. 이제는 고맙게도 지부가 5개로 늘었고, 조합원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반대로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업무 경력이 있는 선생님들은 이미 지부장으로 일하고 계시고, 일반 조합원 유입과는 달리 집행부 인력 유입은 정체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 보니 본부는 물론 지부도 한두 명이 노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맡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몇 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AI를 노동조합 업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축적한 자료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적극 도입하여 이제는 상당 부분 반복 업무를 자동화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30개가 넘는 스킬과 7개의 에이전트를 만들었는데요. 음성 파일 전사를 통한 회의록 작성부터, 단체 문자 발송, 단체 이메일 배포, 문서24 공문 발송, SNS 홍보, 재정 보고서 작성, 공문·보도자료 작성, Zoom 회의 예약, 구글 폼 작성, 연혁 업데이트 같은 일반적인 노동조합 업무를 포함해, 문자-수어 통역 신청, 법령 조사, 교육청별 인사관리기준 조사, 나이스 웹 접근성 검사 같은 우리 노동조합만의 고유 업무, 그리고 한글 문서 작성·편집과 같은 접근성 관련 작업까지 단순 프롬프트로 모두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수많은 API를 직접 연결하고, 스크립트를 효율화하고 실제 노동조합 업무에 적용하면서 사용성을 검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컴퓨터뿐 아니라 공유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다른 임원 컴퓨터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설정하려고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다행히도 최근에는 저뿐 아니라 중앙집행위원회의 다른 임원들도 조금씩 제가 만든 스킬들을 사용하면서 업무 편의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제는 누구라도 행사나 이벤트 기획 같은 핵심 업무만 완료하면 보도자료 작성 -> 블로그 게시, 이메일 배포, SNS 게시로 이어지는 부수적 작업들은 바로 프롬프트 몇 번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노동조합의 업무가 갑자기 두 배씩 빨라지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업무에는 단순한 기계적 컴퓨터 조작 능력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그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지식과 실행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쪽에서 말하는 소위 '도메인 지식' 말이죠. 하지만 단순 잡무라 하더라도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생님들로 구성된 우리 노동조합 집행부에서는 큰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노동조합이 업무 자동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익은 분명히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AI가 집행부 임원을 아예 대체한다거나 모든 일을 자동화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보다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업무 끝단의 반복되는 일들을 줄여주는 것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상당한 자동화를 이룬 우리 노동조합에서도 테크놀로지는 부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테크놀로지가 지금보다 예측 가능하게 작동하여 집행부가 더욱 본연의 업무, 즉 조합원을 만나고 교육부 및 교육청과 교섭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그렇게 되기까지는 조금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지만요.

요즘 산업계에서는 주지하다시피 인공지능 중심 업무 재구조화, 일명 AX를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 장교조는 트렌드가 아니라 순수하게 집행부의 필요에 의해 상당 수준의 AX를 달성했다고 자부합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장애로 인한 업무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 시작한 전환이었고 따라서 그 효과를 실제로 보고 있습니다.

다소 장황해지긴 했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장교조와 테크놀로지라는 주제로 언제 얘기할까 싶어서 간만에 길게 써 보았네요.

아무튼 앞으로도 장교조에서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업무 경감 방법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이 향후 몇 년 동안 장교조만의 전문성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어워드 시상식 무대 위에 수상자와 관계자 11명이 한 줄로 서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으며, 가운데 김헌용 위원장이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시상식 무대 위 수상자·관계자 단체 기념 촬영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헌용 올림

2026년 제11차 중집위 회의록

본 회의록은 회의 녹취록을 바탕으로 AI(Claude)가 작성하고 중앙집행위원회 검토를 거쳤음.


I. 회의 개요

  • 일시: 2026년 7월 7일(화) 오후 5시 14분 ~ 오후 7시 40분 (약 2시간 26분)
  • 장소: Zoom 온라인 회의 (위원장 개인 회의실)
  • 참석: 김헌용(위원장), 양수지(사무총장), 편도환(정책실장), 권태홍(시각 부위원장), 박준범(서울지부장), 박병찬(경기지부장, 후반 접속)
  • 불참: 이준수(재정국장/전남지부장), 이준호(대전지부장), 박춘봉(부산지부장, 병휴직)
  • 진행 방식: 제10차(임시·장날 준비) 회의 5일 뒤의 정기 회의로, 낮 시간대(오후 5시)에 진행함. 보고 안건은 회의자료로 갈음하여 요점 위주로 확인하고, 함께하는 장날 세부 확정과 정책실 제안 안건 4건을 중심으로 다룸

II. 보고 안건

1. 조직 현황 (2026년 6월 2일 명부 기준)

  • 총 조합원 224명 (제9차 회의 시점과 동일)
  • 후원회원 18명 (정기 후원자 기준, 변동 없음)
  • 지부별 조합원: 전남 18명, 서울 61명, 경기 42명, 대전 11명, 부산 9명. 지부 미설립 12개 시·도 83명
  • 장애유형별 조합원(중복 포함): 시각 127명, 지체 및 뇌병변 51명, 청각 44명, 경증 35명, 기타 7명

2. 부서/위원회/TF별 활동 보고 (회의자료 갈음, 질의·확인 사항 중심)

가. 위원장/사무처

  • 함께하는 장날 준비: 7월 4일(토) 현장 답사를 거쳐 행사 식당을 여의도 백년찌개집 1971(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도보권, 이룸센터에서 도보 약 5분, 지하 1층·엘리베이터 있음)로 확정함. 모바일 초대장(인앱 참석 응답·현황 관리 페이지 포함)을 제작·발송하였고, 수채화풍 포스터 1종을 제작함. 7월 6일(월) 조합원·후원회원 241명 LMS, 블로그,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채팅방·밴드로 1차 홍보를 완료함. 영상 「장교조가 걸어 온 길」은 지난 1년 기록(지부별 교육감 후보 간담회 등)을 소재로 자료 정리에 착수함. 장날 준비 전용 채팅방을 신설하여 운영 중임
  • 위원장 Claude 구독은 7월부터 낮은 등급으로 조정함(6월분 미지원, 7월분은 장날 준비 작업량을 반영해 조기 지원)

나. 정책실

  • 보도자료(교육감 당선인 정책질의 답변 공개)를 7월 1일(수) 배포함. 배포 후 반송 메일 정리와 기자 주소록 정제를 진행 중임
  • 교육부 정책연구 동향 공유: 공공 부문 장애인 고용부담금 기금 활용 TF 구성 제안은 고용노동부의 불가 입장이 확인되어 추진 동력이 낮아짐. 장애인교원지원센터 운영모델 연구는 진행 중이나, 센터의 조직상 위치 설정 등에서 연구진과 교육청 행정 실무 간 시각차가 있다는 점을 공유함
  • 전북 조합원 근로지원인 공백 후속: 전북교육청 협의 일정을 파악해 둔 상태로, 당사자가 우선 대응하고 필요 시 정책실이 지원하기로 함. 「근로지원인·업무지원인력 복수 선택권 보장」 요구는 의제로 유지함

다. 소통실

  • 장날 1차 홍보(7월 6일(월)): 블로그 사전 안내 게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포스터 게시, 채팅방·밴드·LMS 안내를 일괄 진행하고 소통실 활동 실적 대장 46번에 등록함

라. 재정국

  • 6월 활동비 정기 지급 완료(6월 25일(목)). 6월 재정 보고는 7월 초 정리·게시 예정이며, 본부 재정 업무의 사무총장 이관(OTP 등 인수인계)을 진행 중임
  • 7월 1일(수) 위원장 지급분 15만 원은 5월 초 연수 강사료 10만 원과 6월 임원 활동비 5만 원으로 성격을 분류함. AI 구독료는 영수증을 별도 첨부하기로 함

마. 시각장애위원회

  • 시각장애교사 멘토-멘티 6팀 운영 유지

바. 기타 TF

  • 별도 보고 없음

3. 지부별 활동 보고

가. 전남지부

  • 지부장 불참으로 회의자료 보고로 갈음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관련 노동청 변경 신고 절차 확인 단계 지속)

나. 서울지부

  • 7월 2일(목) 서울시교육청에 「장애인교원 기간제근로자 지원인력 처우 개선 예산 편성 요청」 공문을 발송함(정책실 초안 협업).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2026년 5월 29일(금))을 근거로 근로계약 최소 1년 보장, 임금·퇴직금 반영, 공정수당·공무직 형평 수당 반영을 요구하면서, 법정 연차유급휴가 수당이 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학사 일정 중 근무일이 부족해지는 실태를 추가하고 2027년 본예산에 앞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함께 요구함
  • 신임 교육감 관련: 6월부터 상견례·인수위 간담회를 지속 요청하고 정책기획관을 통해 정책제안서를 전달하였으나 회신이 없는 상태임

다. 대전지부

  • 지부장 불참으로 회의자료 보고로 갈음 (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방문·정책제안서 전달 후속 대응 검토 등)

라. 경기지부

  • 장애인교육평등실천상 내정자 오창준 전 경기도의원의 참석 일정 확보를 위해 연락을 진행 중임

마. 부산지부

  • 지부장 병휴직으로 회의 참여 및 알림 휴지 지속 (불참)

바. 지부 미설립 12개 시·도

  • 별도 보고 없음

III. 심의 및 논의 안건

1. 함께하는 장날 세부 확정의 건

  • 배경: 장소 확정·초대장 발송·포스터·1차 홍보까지 마무리된 시점에서, 제10차 결정에 따라 굿즈 최종 품목, 식순, 진행자·역할 분담, 좌석 배치, 준비물, 외빈 연락, 편의지원(통역) 신청을 확정할 필요가 있음
  • 결과:
  • 굿즈: 채팅방 투표(4명 참여, 양우산 3표)에 회의 중 의견을 더해 양우산으로 확정함. 자동·수동 여부는 무게 정보를 확인해 정하고, 로고 인쇄·배송 기간을 고려해 다음 주(행사 2주 전) 견적 확인 후 주문함. 배송지는 본부 사무실로 함 (담당: 사무총장)
  • 식순: 오후 5시 30분 전원 착석 후 음식을 주문하고, 기념식·시상식을 15~20분 내로 짧게 진행한 뒤 식사함. 시간 절약을 위해 축사는 현장 참석 외빈만 듣는 것으로 함. 오후 7시경 교류 시간에 영상을 상영하고 마이크 진행을 함. 단체 사진은 식당 구조상 어려워 이룸센터(연수 장소)에서 촬영함
  • 진행자: 김소라 전 경증 부위원장과 이준수 재정국장에게 기념식 공동 진행을 요청하기로 함. 연락과 시나리오 작성 협력은 위원장이 맡음
  • 좌석 배치: 식당은 고정형 테이블(ㄴ자 배치, 6~8인석)로 이동이 어려움. 휠체어석은 입구 쪽, 외빈석은 벽 쪽 끝으로 하고, 수상자·외빈 동석자를 지정함(김민수 대전시의원-대전지부장, 오창준 전 도의원-경기지부장, 유금문 활동가-위원장·서울지부장). 중부대 연구진 테이블은 별도 확인하고, 청각 조합원은 통역 가시성과 소음을 고려해 배치하되 고립감이 없도록 함. 식당 내부 사진을 받아 좌석 배치도 초안을 만들고 인원 확정 후 구체화함
  • 준비물·현장 확인: 마이크·HDMI는 지참을 전제로 식당의 장비·연결 가능 여부, 현수막 게시 가능 여부와 길이, 내부 사진 송부를 식당에 확인함 (담당: 시각 부위원장). 현수막 문구는 「함께하는 장날」을 헤드라인으로 하고 「창립 7주년 기념 전국 조합원 대회」와 일시를 함께 넣기로 함. 문구는 위원장이 확정하고 작년 파일을 참고해 사무총장이 미리캔버스로 주문함. 상패는 평등실천상·특별공로상 2종을 작은 규격으로 제작하기로 하고, 문구는 작년 기반으로 위원장과 협의해 사무총장이 주문함(작년 제작 업체 정보는 시각 부위원장이 전 대전지부장에게 확인). 꽃다발은 식당 인근 꽃집의 당일 배달을 검토함(정책실장 협조)
  • 외빈 연락 분담: 위원장이 백승아·강경숙·김문수·서미화 의원실과 무의 홍윤희 이사장·실천교육교사모임 천경호 대표·강민정 전 국회의원을, 서울지부장이 유금문 활동가와 김예지·최보윤·고민정(교육위 간사) 의원실 및 여력 범위의 교육위 의원실을, 정책실장이 이소희 의원실(기간제법 개정안 논의 병행)을, 대전지부장이 김민수 대전시의원을 맡음. 전화·이메일 발송용 명단 엑셀은 위원장이 작성해 채팅방에 공유하고, 의원실 일괄 이메일 발송과 하반기 국회 교육위 명단의 자료실(21번 폴더) 정리는 정책실장이 맡음. 16개 시·도교육청에는 문서24 공문으로 초대장(포스터 첨부·초대장 링크)을 발송함(정책실장). 연락은 이번 주 금요일(7월 10일(금))까지 완료하고 결과를 장날 채팅방에 공유함. 불참 의원실에는 20초 내외 영상 인사를 요청함(기한 7월 18일(토) 무렵)
  • 편의지원(통역): 문자통역사 1명 3시간(오후 5시 30분 ~ 8시 30분)을 텍스타 업무협약 요금으로 신청함 (담당: 사무총장). 수어통역은 비용을 고려해 청각 조합원이 이용하는 서울 지역 개인 통역 지원 제도의 활용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기로 함(서울지부장이 문의, 행사명·시간·장소 정보는 위원장이 정리해 채팅방 공유). 테이블 대화 지원은 동시 발화까지 지원하는 음성 인식 앱 활용 경험을 고려해 당사자 희망이 있을 때만 추가 신청함
  • 지출 관리: 장날 예상 예산과 지출 내역을 기획안 예산표 기반 엑셀로 정리하고, 결제는 재정국장과 연계함 (담당: 사무총장)

2. 법률 제정 TF(방울방울) 재가동 여부의 건

  • 배경: 2026년 2월 의원실 방문 이후 기간제법 개정 논의의 진척이 없고, 이소희 의원실의 개정안 발의도 선거 국면으로 지연됨. 기간제근로자 지원인력 설문 결과 보도자료는 데이터 1차 정리 후 부각 지점을 정하지 못해 배포가 중단된 상태로, 배포 재개와 TF 재가동 여부를 정할 필요가 있음
  • 결과:
  • 보도자료는 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5월 29일(금))의 3대 핵심(적정 임금, 최소 1년 계약 보장, 퇴직금·공정수당)과 법정 연차수당조차 예산에 반영되지 않는 실태를 중심으로 초점을 좁혀, 정책실장이 기존 초안을 다듬어 게시하고 위원장 확인 후 배포함
  • 배포와 함께 설문 데이터를 이소희 의원실에 송부하여 기간제법 개정안 발의를 지원하고, 각 시·도교육청 공문 발송과 연계함
  • TF 재가동 여부와 운영 방식은 별도 회의를 잡아 논의하며, 국정감사 준비와 연계해 추진함

3. 시·도교육청 예산 수립 시기(8~10월) 대응 방안의 건

  • 배경: 시·도교육청 예산 편성이 8~10월에 진행되나, 실질적으로 요구를 반영시킬 수 있는 마지노선은 8월 중순으로 판단됨. 장애인교원 편의지원·지원인력 처우 개선 예산 반영 요구의 일정과 방식을 정할 필요가 있음
  • 결과:
  • 방학 전 협의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방학 중 교육청 협의를 진행하는 일정으로 추진함
  • 요구 방식은 총액 제시가 아니라 항목별 최소 기준 제시로 함(예: 지원인력 연 190일 근무 및 연차수당 반영 기준, 보조공학기기 보증보험료 포함 등). 구체 추계는 교육청 몫으로 둠
  • 지부 소재 지역은 각 지부가 협의를 추진하고, 대전은 본부가 자료를 지원함. 지부 미설립 지역 대응 방식은 장날 등 조합원이 모이는 계기에 의견을 들어 추후 정함

4. 교육기관 장애인편의시설 집계자료 서식 및 정보공시 방식 변경 교육부 협의 추진의 건

  • 배경: 학교알리미 등 정보공시가 편의시설 설치·미설치·적정 수준의 표기에 그쳐 실제 접근성을 판단할 수 없음. 집계 서식과 공시 방식의 개선을 교육부와 협의할지 정할 필요가 있음
  • 결과: 기관별 건물 동 단위 집계, 장애인 화장실의 층별 위치, 출입구별 경사로 설치 수 등으로 서식을 세분화하는 방향으로 교육부 협의를 추진함 (담당: 정책실장). 교육부와 함께 협의할 다른 안건이 있으면 채팅방으로 제안을 모아 병행 추진함

5. 각 지부 운영 현황 공유 및 권역별 운영의 건

  • 배경: 지부 집행부의 1인 의존 구조가 심화되어 있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음
  • 결과:
  • 지부별 현황을 공유함. 서울지부는 사안별 TF를 구성해 외부 인력의 협조를 얻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공문 등 행정 실무가 지부장에게 집중됨. 대전지부는 집행부 3인이 역할을 나누어 운영함. 전남지부는 사실상 지부장 1인 운영임. 경기지부는 회의·역할 분담은 이루어지나 핵심 문서 작업이 집중되는 구조임. 1인 의존 구조가 지속되면 지부 운영과 본부 임원 수급이 함께 어려워진다는 인식을 공유함
  • 권역별 운영을 시도하기로 함. 수도권(강원 포함)·충청권·호남권(제주 포함)·영남권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부와 지부 미설립 지역 조합원이 연계하고, 교육청 협의·정책 제안 등에서 권역 내 협조가 가능하도록 함. 지부 설립 신고 없이 운영 차원에서 가능함을 확인함
  • 지방선거 대응용으로 책정 후 집행하지 않은 예산 120만 원을 권역별 30만 원씩 배정하여, 여름방학 중(7~8월, 8월 말 포함) 권역별 모임을 추진함. 장날에서 조합원들에게 취지를 알리고 후속 모임으로 연결함

6. 근로지원인 제도 개선 연구 FGI 협조의 건

  • 배경: 근로지원인 제도 개선 연구 용역 업체가 근로지원인 이용 교원 3~4명의 초점집단면접(FGI) 참여와 설문조사 협조를 요청해 옴. 참여자 구성과 일정 방식을 정할 필요가 있음
  • 결과:
  • 후보군은 권태홍 시각 부위원장과 경기 지역 조합원 등 4명 내외로 내부 조율하고, 당사자 동의를 확인해 확정한 뒤 업체에 전달함 (담당: 권태홍 시각 부위원장·김헌용 위원장)
  • FGI 일정은 장날 당일과 겹치지 않게 참여자 여건에 맞춰 별도로 잡도록 하며, 장소는 경기지부 회의실 활용이 가능함
  • 설문조사 링크가 오면 조합원 대상 참여 안내를 병행함

IV. 결정사항 요약

  1. (장날 굿즈) 양우산으로 확정. 자동·수동은 무게 확인 후 결정, 다음 주 견적 확인 후 주문, 배송지는 본부 사무실 (담당: 양수지 사무총장)
  2. (장날 식순) 오후 5시 30분 착석·음식 주문 후 기념식·시상식 15~20분, 이후 식사, 오후 7시경 교류 시간(영상 상영·마이크 진행). 축사는 현장 참석 외빈만. 단체 사진은 이룸센터에서 촬영 (담당: 김헌용 위원장·양수지 사무총장)
  3. (진행자) 김소라 전 경증 부위원장·이준수 재정국장에게 기념식 공동 진행 요청, 시나리오 작성 협력 (담당: 김헌용 위원장)
  4. (좌석·준비물) 식당 내부 사진 확보 후 좌석 배치도 작성, 외빈 동석자 지정. 마이크·HDMI·현수막 게시 여부 식당 확인은 권태홍 시각 부위원장, 현수막·상패 주문은 양수지 사무총장, 꽃다발 당일 배달 검토는 편도환 정책실장 협조 (담당: 권태홍 시각 부위원장·양수지 사무총장·김헌용 위원장)
  5. (외빈 연락) 의원실·연대 인사 전화 분담(위원장·서울지부장·정책실장·대전지부장), 발송 명단 엑셀은 위원장 작성, 의원실 일괄 이메일·16개 시·도교육청 공문 초대장 발송과 하반기 국회 교육위 명단 자료실 정리는 정책실장. 7월 10일(금)까지 완료 후 채팅방 공유, 불참 의원실 영상 인사 요청(기한 7월 18일(토) 무렵) (담당: 김헌용 위원장·박준범 서울지부장·편도환 정책실장·이준호 대전지부장)
  6. (편의지원) 문자통역 3시간 텍스타 신청은 양수지 사무총장, 수어통역은 서울 지역 개인 통역 지원 제도 활용 가능성 확인 후 결정(박준범 서울지부장 문의), 테이블 통역은 당사자 희망 시에만 추가 (담당: 양수지 사무총장·박준범 서울지부장)
  7. (장날 지출 관리) 예상 예산·지출 내역을 기획안 예산표 기반 엑셀로 정리, 결제는 재정국장 연계 (담당: 양수지 사무총장·이준수 재정국장)
  8. (설문 보도자료) 정부 가이드라인 3대 핵심과 연차수당 실태 중심으로 초안을 다듬어 게시, 위원장 확인 후 배포. 데이터는 이소희 의원실 송부 및 교육청 공문 연계 (담당: 편도환 정책실장·김헌용 위원장)
  9. (법률 제정 TF) 재가동 여부·운영 방식은 별도 회의에서 논의, 국정감사 준비와 연계 (담당: 편도환 정책실장·김헌용 위원장)
  10. (교육청 예산 대응) 방학 전 협의 요청 공문 발송, 방학 중 협의 진행. 요구는 항목별 최소 기준 제시 방식. 지부 소재 지역은 지부 추진(대전은 본부 자료 지원), 미설립 지역은 추후 협의 (담당: 각 지부장·편도환 정책실장)
  11. (편의시설 정보공시) 집계 서식·공시 방식 세분화 교육부 협의 추진, 추가 협의 안건은 채팅방 취합 (담당: 편도환 정책실장)
  12. (권역별 운영) 4개 권역(수도권+강원, 충청, 호남+제주, 영남)으로 지부·미설립 지역 연계. 미집행 지방선거 예산 120만 원을 권역별 30만 원 배정, 여름방학 중 권역 모임 추진 (담당: 각 지부장·편도환 정책실장)
  13. (근로지원인 FGI) 후보군 4명 내외 조율·동의 확인 후 업체 전달, 일정은 장날과 별도로 확정, 설문 링크 수신 시 조합원 안내 병행 (담당: 권태홍 시각 부위원장·김헌용 위원장)

V. 차기 회의 일정

  • 장날 준비 회의: 2026년 7월 14일(화), 장날 안건 한정
  • 함께하는 장날: 2026년 7월 25일(토), 사전 연수(이룸센터, ~오후 5시) 후 저녁 본행사(백년찌개집 1971, 오후 5시 30분 시작)

작성자: Claude (AI) 확인자: 중앙집행위원회

창립 7주년 기념 전국 조합원 대회 「함께하는 장날」에 초대합니다

2026 함께하는 장날 포스터. 연둣빛과 미색이 어우러진 수채화풍 바탕에 「창립 7주년 전국 조합원 대회 함께하는 장날」 제목이 큼직한 붓글씨로 적혀 있고, 가운데에 연회장에 모여 환하게 웃으며 손을 들어 올린 조합원들의 단체 사진이 수채화 그림처럼 담겨 있다. 아래에 행사 안내(일시·장소·편의지원)와 세부 일정(1부·2부)이 정리되어 있다.

▲ 2026 함께하는 장날 포스터

2019년 7월 6일, 대한민국 최초의 장애인 교원 노동조합으로 첫발을 뗀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이 올해로 일곱 돌을 맞습니다. 창립 7주년을 기념하여 전국의 조합원과 후원회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함께하는 장날」을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저녁 여의도에서 엽니다.

올해 장날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중부대학교 연계 연수와 함께 마련했습니다. 낮 동안 이룸센터에서 조합원 연수를 진행한 뒤, 저녁에는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잔치 자리로 이어집니다.

행사 안내

  • 행사명: 창립 7주년 기념 전국 조합원 대회 「함께하는 장날」
  • 일시: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 장소: 여의도 백년찌개집 1971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6길 17 성우빌딩 지하 1층 1호,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160m)
  • 대상: 전국 조합원·후원회원 및 초청 외빈
  • 편의지원: 문자통역과 수어통역이 준비됩니다. 참석하신 분들께는 기념품을 드립니다.

세부 일정

  • 1부: 식사 및 기념식 (오후 5시 30분 ~ 오후 7시)
  • 2부: 조합원 교류 시간 (오후 7시부터)

참석 여부를 알려주세요

이번 행사는 별도의 신청서 없이 모바일 초대장에서 바로 참석 여부를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초대장을 열어 안내를 확인하시고, 참석 여부와 필요하신 편의지원(문자통역·수어통역 등)을 남겨 주세요.

일곱 해 동안 변함없이 곁을 지켜 주신 조합원·후원회원 여러분 덕분에 장교조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름 저녁, 반가운 얼굴들과 마주 앉는 자리에 꼭 함께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지속 가능한 장교조,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교원"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제4대 집행부

2026년 제9차 중집위 회의록

목차


I. 회의 개요

  • 일시: 2026년 6월 23일 (화) 오후 9시 44분 ~ 다음 날 오전 1시 9분 (약 3시간 25분)
  • 장소: Zoom 온라인 회의 (위원장 개인 회의실)
  • 참석: 김헌용(위원장), 편도환(정책실장), 권태홍(시각 부위원장), 이준수(재정국장/전남지부장), 박준범(서울지부장), 이준호(대전지부장)
  • 불참: 양수지(사무총장), 박병찬(경기지부장), 박춘봉(부산지부장, 병휴직)
  • 진행 방식: 회의자료를 사전 배포하여 보고 안건은 각자 약 5분 묵독 후 질의·확인 위주로 진행하고, 심의·논의 안건을 중심으로 다룸

II. 보고 안건

1. 조직 현황 (2026년 6월 2일 명부 기준, 회의 시점 신규 가입 없음)

  • 총 조합원 224명 (제8차 회의 시점과 동일)
  • 후원회원 18명 (정기 후원자 기준, 변동 없음)
  • 지부별 조합원: 전남 18명, 서울 61명, 경기 42명, 대전 11명, 부산 9명. 지부 미설립 12개 시·도 83명
  • 장애유형별 조합원(중복 포함): 시각 127명, 지체 및 뇌병변 51명, 청각 44명, 경증 35명, 기타 7명

2. 부서/위원회/TF별 활동 보고 (회의자료 갈음, 질의·확인 사항 중심)

가. 위원장/사무처

  • 제8차 회의록은 6월 10일(수) 채팅방 검토를 거쳐 같은 날 점심경 블로그 게시 및 조합원 안내 메시지 배포로 마무리함. 회의록 채팅방 검토 절차가 신규 도입 후 첫 적용으로 안정 가동되었으며, 이후 회의도 동일 절차로 운영함
  •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협의회(6월 19일(금),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참석함. 자료 미사전 송부 및 교통편 문제로 약 1시간 지각하여 현장 발언은 제한되었음. 규정 개정만으로는 실효성 담보가 어렵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콘텐츠정책과 소관 교과용도서편찬지침 개정 및 심사 일정 단축 등 추가 노력을 요구함. 안건자료 검토 후 의견서 공문 발송 예정 (심의 5번)
  • 계원예술대학교 장애교원처우규정 제정 반대 사건: 6월 18일(목) 계원예대 회신 공문(내부 검토 예정) 수령, 같은 날 법무부에 장애인차별시정심의위원회 조속 구성·개최 및 피해자 진술 기회 보장 촉구 공문 발송함. 담당자 부재(육아휴직)로 위원회 구성 일정은 불명확하며 복귀 후 진척 예상. 모니터링 지속함
  • 교육부·중부대 정책연구 정보 지원 웹페이지(위키+챗봇 기반) 개발: 수행사(알리연구소)로 사실상 확정하고 과업요청서 협의 단계임. 업체와 추가 협의 예정
  • 장애인교원지원센터 운영모델 검토의견 v3 송부(6월 10일(수)): 7개 모델별 의견과 고용노동부 위탁 제안을 별도 정리함. 핵심 의견은 특수교육 부서 산하 배치 반대, 공단 전면 위탁 반대, 인사 부서장을 「장애인 지원관」으로 지정하고 그 산하에 센터를 두는 형태를 제1 원칙으로 하며, 중앙허브-지역거점형에 특별법을 결합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 경로라는 것임. 후속 논의는 심의 7번에서 다룸

나. 정책실

  • 「장교조, 교육청 장애인교원 기간제근로자 지원인력 10명 중 9명 이상이 1년 이내 단기 계약」 보도자료를 작성함. 4월 27일~5월 11일 서울·인천·전남교육청 자체 예산 지원인력 이용 장애인교원 대상 설문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응답률 61.3%(모집단 80명 대비 49명 유효 응답, ±8.77%p)임. 핵심 결과는 1년 이내 단기 계약 95.9%, 무기계약 전환 직전 종료 인지 34.7%, 퇴직금 회피 목적 인지 55.1%, 방학 중 임금 미지급 79.6%임. 회의 시점 기준 보도자료는 초안 작성 완료 상태이며 아직 배포되지 않았고, 배포 후속은 심의 6번에서 다룸
  • 황○○ 조합원(경기) 호봉 과지급 보수 환수·강제 공제 사건 자문: 6월 18일(목) 자문 요청서 작성(환수액을 전액 강제 공제 구조로 정정 반영), 6월 22일(월) 법률 자문 의견서 회신 수령함. 상계 위법성은 인정되지 않는 등 예상 수준의 답변이며, 의견서는 경기지부를 통해 당사자에게 전달 예정임
  • 교육감 당선인 정책질의 답변 공개 보도자료: 7월 1일(수) 교육감 임기 시작 직전 배포 준비 중임 (발송 시점 협의는 심의 6번)

다. 소통실

  • 6월 17일(수) 기프티콘 추첨 이벤트 당첨자 발표 (45명 응모 중 10명)
  • 6월 20일(토) 6월 조합원 연수(기초 재무설계) 결과 보고 게시
  • 6월 20일(토) 「근로지원인 서비스 20주년 토론회 주요 내용 안내」 게시
  • 기자 주소록 반송 정화 및 소통실 활동 실적 대장 갱신은 회의 직후 추가 진행 예정

라. 재정국

  • 6월 활동비 6월 25일(목) 정기 일괄 지급 예정
  • 6월 재정 보고는 7월 초 정리·게시 예정
  • 본부 재정 업무 사무총장 이관 및 예결산 자료 공개 폴더 이동은 심의 9번에서 다룸

마. 시각장애위원회

  • KERIS 4세대 나이스 웹 접근성 자문단 2026년도 2차 회의(6월 10일(수)): 사용자매뉴얼 템플릿 검토, 자문위원 공지 메시지 송부
  • 대전특수교육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 협의회(6월 10일(수), 대전지부 연계): 장애 유형별 맞춤 과정 분리 제안
  • 시각장애교사 멘토-멘티 활동: 6팀 운영 유지

바. 경증장애위원회

  • 6월 13일(토) 경증장애 조합원 온라인 모임 실시 (전남지부장 진행, 참석 9명, Zoom·문자통역·속기록 확보). 사례가 매우 다양하여 정책 합의 도출 이전 단계로, 「있는 그대로 듣는 자리」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임.

사. 기타 TF

  • 방울방울 TF(법률 제정): 기간제근로자 지원인력 설문 보도자료 초안 작성과 이소희 의원실 기간제법 개정안 발의 자료를 연계함(보도자료는 미배포 상태)
  • 근로지원인제도개선 TF(시각 부위원장 팀장): 6월 19일(금) 근로지원인 서비스 20주년 토론회(국회도서관 소강당, 김예지 의원 주최) 주요 내용을 정리·공유함. 핵심 쟁점은 점심시간 휴게 침범, 동시지원(1대 5), 임금 현실화, 산재 보호, 예산 한계로 인한 신청자 대기였으며, 주관 단체는 공단 중심 단체로 7월 고용노동부 간담회를 예정하고 있음. 협회 측 연락처 확보를 TF 팀장이 요청하였으나 회신 대기 중임. 5월 14일(목) 정책협의회 공식 결과 분석은 심의 2번에서 다룸

3. 지부별 활동 보고 (질의·추가 보고 중심)

가. 전남지부

  • 6월 19일(금) 6월 기초재무설계 연수 강사 진행 (사전 신청 44명, 종료 시점 33명 유지). 정기총회 외 행사로는 참여율과 관심이 높았으며, 후속 심화 연수 수요가 일부 있어 분기·반기 단위 운영을 검토 가능함
  •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대응: 통합 이후 노동조합 신고는 신규 설립 신고가 아니라 「변경 신고」임이 자문 회신으로 확인됨. 노동청에 변경 신고 절차를 추가 확인하기로 함

나. 서울지부

  • 국가교육위원회·서울시교육청 공동 주최 AI 미래교육 토론회 참석(접근성·포용·다양성 발언 기회 활용)
  • 7월 25일(토) 장날 일정과 서울교육청 디지털 러닝 페스티벌 시간대를 검토한 결과, 장날 본 행사가 저녁이라 양쪽 참석이 가능함을 확인함

다. 대전지부

  • 대전특수교육원 연계 장애인교원 AI 활용교육 연수 추진 중 일반 교과 장애인교원 배제 문제 발생: 대특원은 자체 예산이 없어 공단 예산으로 연수를 진행하는 구조인데, 담당 연구사가 일반 교과 장애인교원을 연수 대상에서 배제한다고 통보함. 공단 예산으로 진행하면서 일반 교과 장애인교원을 제외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대전지부 내부 회의를 거쳐 항의 공문 발송을 추진함
  • 6월 18일(목) 대전교육감 인수위 교권 파트 간담회 참석. 다른 지부에도 인수위 간담회 참석 권고

라. 경기지부

  • 지부장 불참으로 회의자료 보고로 갈음 (신길초 모모탐사대(무의·EBS 협력) 운영 결과 후속 확인 등)

마. 부산지부

  • 지부장 병휴직으로 회의자료 보고로 갈음 (불참)

바. 지부 미설립 12개 시·도

  • 본부 정책실 주도로 교육감 당선인 정책질의 답변 공개 등 공동 대응 진행 중 (정책실 보고)

III. 심의 및 논의 안건

1. 함께하는 장날 운영 세부 확정의 건

  • 배경: 7월 25일(토) 중부대 연수와 연계하여 진행하기로 확정되었고, 본 장날 행사는 저녁(외빈 초청·시상식·식사)으로 계획됨. 다만 외빈 초청 범위·발송 시점, 식당 위치·규모, 굿즈 품목·예산, 시상 구성 등 구체적 사항이 미정인 상태로 결정이 필요함
  • 결과:
  • 외빈 명단: 기존 외빈 명단(약 70명)을 토대로, 「누구를 제외할지」가 아니라 「누구를 초대할지(우선순위)」 관점으로 재정리함. 지부별·지역별로 그동안 도움을 준 인사에게 감사를 표하는 식사 자리 성격을 살림. 거론된 인사는 대전 김민수 시의원(대전지부가 준비해 둔 감사패를 행사 프로그램에서 전달), 서울 정근식 교육감·김인제 서울시의원·김민석 의원 등, 고용노동부 담당 사무관, 우호적 기자(에이블뉴스·EBS 등), 보조공학기기 업체 대표, 무의·실천교육교사모임 등 협력 단체임. 전남 박형수 도의원은 낙선으로 제외하고 7월 1일(수) 신임 교육위원회 구성 후 별도 재정리함
  • 발송 분리: ① 실제 식사 참석 여부를 확인할 「전화 컨택 명단」과 ② 모바일 초대장만 보낼 명단으로 구분하여 인원을 관리함
  • 일정: 7월 3일(금)까지 외빈 명단 가안 및 식당 후보 정리, 7월 6일(월) 전후로 조합원·외빈 참석 여부 조사 문자 발송, 7월 7일(화) 제10차 회의에서 최종 확정, 7월 10일(금)까지 회신 마감 후 식당 예약 확정
  • 식당 기준: 여의도 일대(이룸센터 근처, 중부대 연수 종료 후 이동 동선 고려), 약 70명 수용 및 행사 진행이 가능한 홀 형태, 17:30~18:00 시작(연수 종료 시간에 맞춤). 식대는 1인당 약 4만 원 안팎을 기준으로 식당을 탐색하기로 함. 문자통역사·활동지원사 포함 시 실 인원이 50명 안팎까지 통상 도달함을 고려함
  • 예산: 본부 장날 예산은 약 280만 원 수준임. 1인당 약 4만 원 기준 70명이면 식대만으로도 예산에 근접하여, 굿즈·진행 등 부가 비용을 고려하면 여유가 크지 않음. 작년 예산이 조합비 인상을 전제로 한 빠듯한 예산이므로 추경에는 신중하기로 함
  • 굿즈: 「에코백 + α」를 기본 골격으로 추진하고, α는 가격·실용성을 함께 보아 선정함(손수건 등). 증정 대상은 행사 참석자로 한정함(전체 조합원·후원회원 약 240명 대상 배송은 예산 부담이 큼). 만년도장은 이름 새김·배송이 필요해 현장 증정에 부적합하나 신규 조합원 환영 선물로는 적합하다는 의견임
  • 임시 회의: 정규 제10차 회의(7월 7일(화)) 전 주의 화·수·목(6월 30일(화)~7월 2일(목)) 중 사무총장 일정에 맞춰 장날 준비 임시 회의 1회를 추가하기로 함(오후 9시 이전 시작)

2.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추진의 건

  • 배경: 5월 14일(목) 정책협의회의 공식 검토 결과가 6월 22일(월) 공단을 통해 송부됨(안건 1·2·4 「장기검토」, 안건 3 「수용곤란」). 진일보한 내용이 사실상 없고 본부 차원의 자체 검토도 거의 없이 공단 답변을 그대로 전달한 것으로 판단됨. 이 결과를 바탕으로 장관 면담 추진 방식과 면담의 명분·의제 구성을 결정할 필요가 있음
  • 결과:
  • 면담 요청은 빠르게 진행하되, 명분은 「세계 유일의 장애인교원노동조합」 상징성과 장애인 고용 촉진 의제를 앞세운 친화적 프레이밍으로 구성하기로 함. 근로지원인 의제는 부수 서면으로 첨부하고, 비서실·차관 라인 등 비공식 루트를 활용해 만남 성사에 우선 의의를 둠. 담당 사무관 전언상 장관 일정이 많아 즉시 성사는 어려우나, 요구를 일찍 해두어야 늦더라도 일정이 잡힐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임
  • 실무 라인(고용노동부 담당 과·공단)과의 근로지원인 의제 협의는 별도로 계속함. 주관 협회의 7월 고용노동부 간담회 이후 제도 개선안이 마련되면 장교조와도 협의하기로 되어 있어 이를 통해 진척을 도모함
  • 외부 단체 연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단체 접촉을 시도함. 근로지원인 수행기관 협회는 이용자(장애인교원)와 입장 차이가 있어 직접 연대는 쉽지 않으나 쟁점 형성 용도로는 접근 가능함. 무의 대표 연결은 경기지부장 인맥을 활용해 타진함
  • 공론화 병행: 인수위 단계인 7월은 부적합하므로, 조합원 동료 시민기자의 시리즈 기사를 8~9월에 연재 추진함. 대전·전북 등 학기 중 공백 사례를 핵심 사례로 정리해 언론 제보를 병행함
  • 장날 초대장도 장관·담당 과장에게 발송하여 추가 접촉을 시도함

3. 전북 김○○ 조합원 근로지원인 공백 후속 대응의 건

  • 배경: 함량 미달 근로지원인 퇴사로 학기 중 인력 배치 공백이 발생함. 6월 19일(금) 예정이던 전북교육청 인력 제공 회의가 6월 24일(수)로 연기되어, 교육청 지원 조건과 본질적 요구의 처리 방향을 정리할 필요가 있음
  • 결과:
  • 6월 23일(화) 통화 결과, 전북교육청이 단기(최대 1개월) 인력을 제공하고 임금을 최저시급 기준으로 조정해 지원하기로 함. 방학 직전까지 임시 운영이 가능함. 내년 예산 편성도 검토하기로 하였으나 사용 용도·범위는 미정임
  • 조합원의 본질적 요구는 「공단 근로지원인과 교육청 자체 지원인력 중 선택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임. 전북 조례에는 교육청이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근거가 이미 있으나 실행하지 않았던 문제로, 이 본질 요구는 의제로 계속 유지함
  • 정부 5월 29일 가이드라인(1년 이상 계약 권고)이 적용되면, 교육청이 1년을 보장하되 무기계약 전환 부담을 피하기 위해 2년까지만 운용하는 방향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있음

4. 대전 근로지원인 공백 대응 및 공단 인권위 진정의 건

  • 배경: 대전지부장 본인의 근로지원인 배치 공백 사안임. 함량 미달 근로지원인 퇴사 후 자원봉사자가 임시 지원하던 상황에서 인권위 진정 추진 여부와 대상을 정리할 필요가 있음
  • 결과:
  • 6월 23일(화)부터 기존 자원봉사 활동자가 정식 근로지원인으로 계약 전환되어 출근을 시작함에 따라 인력 공백 자체는 일단락됨. 다소 더디고 답답한 면은 있으나 1학기까지 운용하며 지켜보기로 함
  • 교육청은 1일 4시간 자원봉사 형태 지원과 내년 본예산을 통한 1일 8시간 정상 지원을 약속하였으므로 교육청 상대 인권위 진정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함
  • 교육청 대신 공단을 상대로 인권위 진정을 추진하기로 함(위원장이 진행)
  • 인권위 진정 자동화 스킬을 신규 개발함. 본 사건은 「장교조가 대리 진정하는 형태」로 우선 구축하고, 이후 개인 조합원 직접 진정 분기를 추가함. 진행 경과는 대전지부 2026년 폴더의 국민신문고 답변 등과 회의록·녹취록 기록을 토대로 정리함

5.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개정 의견서 작성의 건

  • 배경: 6월 19일(금) 협의회 안건자료를 수령함. 규정 개정만으로는 실효성 담보가 어렵고, 콘텐츠정책과 소관 교과용도서편찬지침 개정 및 심사 일정 단축, 디지털 납본 파일 형식 PDF 한정 등 세부 조항이 쟁점임. 의견서 검토 분담과 발송 시점, 외부 전문가 추천 협조 요청 대응을 정할 필요가 있음
  • 결과:
  • 안건자료를 위원장이 검토하여 교육부에 의견서 공문을 발송하기로 함. 콘텐츠정책과 소관 편찬지침 개정 및 심사 일정 단축 등을 함께 요구함
  • 점역·접근 가능한 전자파일 형식 가이드라인 개발 사업의 외부 전문가 추천 요청에는, 국립특수교육원 대체자료제작지침 집필에 참여한 교사를 우선 추천하기로 함. 다만 점역뿐 아니라 접근 가능한 전자파일 형식까지 두루 갖춘 전문가는 드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함

6. 자체 지원인력 설문 결과 보도자료 후속의 건

  • 배경: 기간제근로자 지원인력 실태 설문 결과 보도자료가 초안 작성 완료 상태이나 회의 시점까지 미배포 상태임. 배포 시점과 후속 공문·법안 연계를 정할 필요가 있음
  • 결과:
  • 16개 시·도교육청 대상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촉구 공문」 초안을 6월 24일(수) 채팅방에 게시하기로 함. 발송 시점은 7월 1일(수) 교육감 임기 시작 직전(6월 29일~30일 무렵)을 고려함
  • 보도 모니터링 결과는 제10차 회의에서 공유함
  • 이소희 의원실 기간제법 개정안 발의 일정 협의를 지속함

7. 장애인교원지원센터 운영모델 후속의 건

  • 배경: 6월 19일(금) 연구 분과회의에서, 7개 모델을 개별 검토하기보다 하나를 잡아 고용노동부·부담금 비중이 큰 교육청·교육부·연구진·이해관계자로 TF를 구성해 쟁점을 좁히자는 제안이 나옴. 이때 공공 부문이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다시 공공부문 고용 지원 기금으로 환류하여(프랑스 사례 참고) 교육청 산하 센터의 운영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함께 제기됨. 연구진 차원의 논의 단계로, 관련 동향을 정보 공유 차원에서 보고함
  • 결과:
  • 7월 1일(수) 연구진 전체 회의에서 추진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므로, 그 동향을 지켜보기로 함
  • 정책실은 정보 공유 차원에서, 기금 활용에는 법 개정과 기획재정부 협의가 필수여서 넘어야 할 산이 매우 높다는 점을 언급함. 교육 당국은 반길 수 있어도 고용노동부는 반대 가능성이 커 단기간 실현은 쉽지 않으리라 봄

8. 중집위 업무분장 구체화의 건

  • 배경: 5월 중집위 개편으로 사무총장·정책실장이 합류한 이후, 종전 위원장 단독 처리이던 업무의 분장 경계가 모호하여 명확화가 필요함
  • 결과: 클로드·코덱스 등 도구를 활용해 「과업 명세서」를 정리해 두면 신규 임원도 시작점이 분명해진다는 데 의견을 모음. 7월 임시 회의 또는 제10차 회의에서 본격 검토함

9. 예산 점검 및 본부 재정 사무총장 이관의 건

  • 배경: AI 구독료가 연 한도(240만 원) 초과가 우려되고, 예산에 미반영된 계좌이체 수수료 등 지출 정리가 필요함. 본부 재정 업무의 사무총장 이관과 예결산 자료 공개 폴더 이동 일정도 정할 필요가 있음
  • 결과:
  • AI 구독료: 사무총장·시각 부위원장·정책실장 등 클로드 데스크톱 사용자가 늘어 위원장 본인 사용량이 감소함에 따라, 위원장이 7월부터 본인 구독료를 낮은 등급으로 조정하기로 함
  • 상반기 집행률: 6월 재정 정리 완료 후 중집위가 함께 검토하고, 비목별 조정안은 제10차 회의에서 본격 논의함(반기·연간 결산 흐름 참고)
  • 계좌이체 수수료 절감: 국민은행 비대면 입출금 통장을 개설하기로 하고 시각 부위원장이 협조함
  • 6월 조합원 연수 강사료: 작년 사례를 참고하여 강사 1인당 10만 원을 현금 지급함(연수비 예산 40만 원 내 집행). 5월 6일 위원장 진행 강의분 미지급 내역도 확인하여 함께 처리함
  • 본부 재정 업무 이관: 7월부터 사무총장에게 본격 이관함(OTP 등 인수인계 진행 중). 예결산 자료 공개 폴더 이동도 이관 절차와 연계해 처리함

10. 교육부 정책연구 전문적 학습공동체(전학공) 운영의 건

  • 배경: 올해 정책연구 과업에 전학공 운영이 포함됨. 주제는 「인공지능(AI) 자동화 업무 프로그램 개발」이며, 작년 10인 규모는 부담이 크고 참여 격차가 발생하여 운영 방식을 정할 필요가 있음
  • 결과: 올해는 소수 정예로 운영하며 각자 개발물을 월 1회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함. 위원장도 참여하며, 특정 업무 기반 프롬프트 시리즈 형태의 「업무 자동화 가이드」를 결과물로 정리하여 조합원에게 배포하는 방향으로 추진함

IV. 결정사항 요약

  1. (함께하는 장날) 7월 25일(토) 운영. 외빈 명단 가안·식당 후보(여의도 일대, 약 70명 수용, 1인당 약 4만 원, 17:30~18:00 시작)는 7월 3일(금)까지 정리하고, 7월 7일(화) 제10차 회의에서 확정, 7월 10일(금) 회신 마감. 굿즈는 「에코백 + α」로 행사 참석자 대상. 대전지부 김민수 시의원 감사패는 프로그램에 포함 (담당: 김헌용 위원장·양수지 사무총장·각 지부장)
  2. (장날 준비 임시 회의) 6월 30일(화)~7월 2일(목) 중 사무총장 일정에 맞춰 1회 추가 (담당: 김헌용 위원장·양수지 사무총장)
  3.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명분은 「세계 유일 장애인교원노조 + 장애인 고용 촉진」 친화 프레이밍으로 비공식 루트(비서실·차관 등) 우선 추진. 무의 대표 등 비공식 인맥 연결, 실무 라인(과·공단) 협의 및 외부 단체(부모연대·전장연 등) 연대 병행. 시민기자 시리즈 기사 8~9월 연재 추진. 장날 초대장도 장관·과장에게 발송 (담당: 김헌용 위원장·권태홍 시각 부위원장)
  4. (전북 조합원 근로지원인 공백) 전북교육청 단기(최대 1개월) 인력 제공 및 내년 예산 검토 약속 확보로 학기 중 공백은 해소. 본 건은 후속 모니터링으로 전환하되, 「공단·교육청 자체 인력 선택권 보장」 본질 요구는 의제로 유지 (담당: 편도환 정책실장)
  5. (대전 근로지원인 공백) 정식 근로지원인 출근으로 인력 공백 일단락. 교육청 상대 인권위 진정은 보류, 공단 상대 인권위 진정 추진. 진정서 작성과 동시에 인권위 진정 자동화 스킬 신규 개발(장교조 대리 진정 우선, 개인 진정 분기 추가) (담당: 김헌용 위원장·이준호 대전지부장·편도환 정책실장)
  6. (교과용도서 규정 의견서) 협의회 안건자료 검토 후 교육부 의견서 공문 발송. 점역·전자파일 형식 가이드라인 개발 사업 전문가 추천은 국립특수교육원 대체자료제작지침 집필 참여 교사 우선 (담당: 김헌용 위원장)
  7. (보도자료 후속) 기간제근로자 지원인력 설문 보도자료 배포 추진(회의 시점 미배포). 16개 시·도교육청 대상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촉구 공문 초안은 6월 24일(수) 채팅방 게시, 7월 1일(수) 교육감 임기 시작 직전 발송. 이소희 의원실 기간제법 개정안 발의 일정 협의 지속 (담당: 편도환 정책실장·김헌용 위원장)
  8. (장애인교원지원센터 운영모델) 연구진 차원의 TF 구성·고용부담금 환류 제안 동향을 정보 공유 차원에서 보고함. 7월 1일(수) 연구진 전체 회의 추이를 지켜봄 (담당: 김헌용 위원장·편도환 정책실장)
  9. (대전 AI 활용교육 연수) 일반 교과 장애인교원 배제에 대한 대전지부 항의 공문 발송 (담당: 이준호 대전지부장)
  10. (광주전남 통합 노조 신고) 통합 후 「변경 신고」임이 자문으로 확인됨. 노동청 변경 신고 절차 추가 확인 (담당: 이준수 전남지부장)
  11. (재정·업무분장) 6월 재정 정리 완료 후 상반기 집행률 공동 검토, AI 구독료 위원장 본인 조정, 국민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권태홍 시각 부위원장 협조), 본부 재정 사무총장 이관은 7월부터 본격 진행. 과업 명세서 정리는 임시·제10차 회의에서 본격 검토 (담당: 이준수 재정국장·편도환 정책실장·김헌용 위원장·양수지 사무총장·권태홍 시각 부위원장)
  12. (연수 강사료) 6월 조합원 연수 강사 1인당 10만 원 현금 지급, 5월 6일 위원장 진행 강의 미지급분 확인 후 함께 처리 (담당: 이준수 재정국장)
  13. (전학공 운영) 「인공지능 자동화 업무 프로그램 개발」 주제로 소수 정예 운영, 월 1회 온라인 공유. 위원장 참여, 「업무 자동화 가이드」 결과물 정리 (담당: 편도환 정책실장·김헌용 위원장)
  14. (회의록 검토 절차) 제8차 회의에 이어 동일 절차 운영 (담당: 김헌용 위원장·양수지 사무총장)

V. 차기 회의 일정

  • 장날 준비 임시 회의: 2026년 6월 30일(화)~7월 2일(목) 중 사무총장 일정에 맞춰 1회 추가, 오후 9시 이전 시작
  • 제10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2026년 7월 7일(화) 오후 9시 30분 예정 (격주 화요일 운영, 7월부터 요일 변경 재검토)

작성자: 양수지 (사무총장) 확인자: 중앙집행위원회